어느 날/가쉽들...2013. 10. 8. 20:31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감독 박창진)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노출일 것이라는 일부 선입견에 대해 SNS를 통해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오인혜는 미투데이를 통해 "기자님들. 제 노출이미지의 선입견을 갖고 이런 선정적 헤드라인의 영화기사 쓰지 마시고 영화를 직접 보시거나 적어도 사실 확인은 하고 쓰셨으면 합니다. 저희 영화는 한 여름 무더위에서 반 이상이 렉카신이었습니다. 다같이 고생한 배우분들, 감독님, 여러 스태프들께 죄송할 따름이네요"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날 하루종일 소원택시, 오인혜에 대한 기사가 "오인혜, 영화 '소원택시' 전라 베드신 화제"등으로 실제 맡은 역활과 다르게 왜곡되어 나오고 있으며, 기사에 실린 스틸사진, 예고편도 제 모습이 아닌데 기사 내용은 저 오인혜에 모습이라고 정확히 쓰여 있었습니다.




이어 오인혜는 "영화 속 제가 맡은 초희 역할은 전라노출, 상반신노출, 휴, 전혀 그런 씬이 없는데 이런 낚시 기사에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달 24일 개봉예정인 소원택시는 이 시대를 가련하거나 혹은 고달프게 살아가는 한 남자와 세 여자가 자살모임을 통해 서로를 위한 버킷리스트들을 들어주며 차츰 삶에 대한 희망을 찾게 되는 영화입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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