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10. 14. 21:53

 

 

'빠스껫볼'은 격랑의 1940년(1939~1948년) 한반도를 배경으로 어두운 일제치하를 '농구'란 희망을 등불 삼아 건너온 것처럼, 다가올 ‘분단’이라는 비극을 ‘농구’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강산과 친구들의 이야기로, 제 14회 런던 올림픽에 진출한 대한민국 농구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입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KOREA라는 이름으로 이성구 감독, 정상윤 코치를 비롯해 주장 장이진, 방원순, 오수철, 이상훈, 이준영, 강봉현, 안병석, 김정신, 조득순 선수 등 9명이 참가해 농구에서 우리나라의 이름을 처음으로 알렸습니다.

 

우리나라 농구팀은 예선 B조로 3승 2패로 예선을 통과했고, 8강, 5 ~ 8위전, 7 ~ 8위전에 차례로 패해 최종 8위로 마감을 했지만, 태극기를 앞세워 출전한 첫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선 B조
대한민국 대한민국 29 : 27 벨기에 벨기에
대한민국 대한민국 33 : 35 필리핀 필리핀
대한민국 대한민국 48 : 49 중화민국 중화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120 : 21 이라크 이라크
대한민국 대한민국 28 : 21 칠레 칠레

8강전
8월 9일 - 대한민국 대한민국 32 : 43 멕시코 멕시코

5-8위전
대한민국 대한민국 36 : 45 우루과이 우루과이

7/8위전
대한민국 대한민국 38 : 39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슬로바키아

 

 

 

이런 실화를 바탕으로 한 ‘빠스껫 볼’은 ‘추노’의 곽정한 감독이 2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해방 이후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파란만장한 시대, 농구 하나로 민족의 자존심을 드높였던 1948년 ‘코리아’란 이름의 농구 대표팀과 시대적 격동기를 온몸으로 살았던 들끓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됩니다.

 

이에 정동현은 도지한(강산 역)과 농구와 사랑을 두고 숙명적인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 인물로, 일제 강점기를 살아가는 민족 의식이 강한 ‘열혈 남아’로 분해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으로 정동현 외에도 도지한, 이엘리야, 예은, 지일주, 공형진, 김응수, 안석환 등 명품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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