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10. 15. 04:52



이번주 '안녕하세요'에서는 살 쪘다고 자꾸 구박하는 친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허세림 양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녀는 나름대로 외모에 만족하며 살고있지만 자꾸만 독설을 날리며 자신의 속을 긁는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언니는 자신보다 날씬하고 예쁘다고.


평범한 외모를 지닌 열여덟 살 여고생입니다~

매일 제 외모를 지적하는 사람 때문에 고민이에요.

“뚱뚱하다, 못생겼다”는 얘기는 기본 중의 기본!

심지어 제 친구들 앞에서도 창피를 준다니까요!

매일 독설하는 그 사람!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허세림 양은 "참을 수 없었던 건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쟤 허벅지 살 출렁거리는 거 봐라. 징그럽지 않니?'라고 했던 일이다"며 "언제는 내가 짧은 바지 입은 모습을 보고 '더러워보여'라고 했다"고 폭로해 모두를 경악케 했으며,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구박하는 언니는 "가족이니까 직설적으로 얘기해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동생은 뚱뚱하다"고 끊임없이 주장했습니다. 


또 동생이 자신보다 신장 조건이 좋은데 몸매 관리를 안한 것에 대한 답답함과 걱정하는 마음에서이같은 언행을 하게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하였고, 어머니 역시 가족력이 있어 몸관리 안하는 딸이 걱정이라는 어머니는 허세림 양에 대해 "방학 때 갑자기 살이 쪘는데 뚱뚱한게 맞다"며 "많이 먹는다.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아 그게 문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허세림 양의 사연을 공감한다는 아이유는 "자매들끼리는 살짝 그런게 있다"고 입을 열었으며, "난 몸집이 작은데 언니가 없어보인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MC들은 "그럼 언니들은 있어보이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언니들은 글래머러스하다"고 답했고, 이어 "부럽냐"는 질문에는 부럽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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