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10.18 10:06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이탈리아 나폴리에 있는 가이올라섬..

깨끗한 바다와 좋은 풍경으로 수많은 유럽 부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왔고, 19세기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면서 이 섬을 사려고 하는 사람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섬인 '가이올라섬(돌다리섬)'은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하는 외형과 달리 이 섬에는 비극적인 과거 사연이 담겨져 있는 곳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난 1920년대부터 2009년까지 이 섬을 소유했던 독일인 Otto Grunback은 별장에 머무는 동안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으며, 스위스인인 Hans Braun은 양탄자에 싸여 죽은채 발견되었고, 이탈리아인인 Maurice-Yves Sandoz은 정신병원에서 자살하는등 전부 사고사를 당하거나 병으로 죽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소유주의 친척들까지 죽음을 맞이했으며 손자가 납치되는 등 안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 이 섬에 저주가 내려져 '저주의섬'이라고 불렸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인기를 끌었던 가올리아섬은 현재 아무도 섬의 소유주가 되려하지 않고, 2009년이후로는 개인이 아닌 캄파니아 주가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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