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랑카위 여행 중에 인도요리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네팔 현지인이 운영한다는 인도,네팔요리 전문점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동대문에 위치한 에베레스트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이 굉장한 맛집은 아니여도 나름 가격대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니 맛에 대해서는 큰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이 건물 2층에 에베레스트가 있습니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식사 시간에는 테이블이 가득하다고 하는군요~

 

전체적으로 네팔 느낌을 내기위해 인도에서 가지고 온 소품으로 장식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 좀 언발란스한 느낌??

그래도 네팔 분위기를 연출할려고 많은 노력한게 느껴지는 인테리어 입니다.

 

 

 

 

 

 

 

 

이곳의 메뉴들 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현지인이지만 한국말을 유창히 잘 합니다.

어느게 맛있는지 추천받아 가장 문안하다는 치킨 머커니 커리(8,000),자오미엔(6,000), 마늘난(2,500) 주문 했습니다.

 

 

 

 

1인 기본 세팅!

식기셋트가 엔틱 느낌이여서 마음에 드네요.~

 

 

 

 

 

 

 

주문한지 오래되지 않아 마늘난과 함께  치킨 머커니 커리가 등장했습니다.

바삭바삭하게 화덕에 구워진 마늘난과 먹음직 스러운 치킨 머커니가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입니다.

 

 

 

 

 

치즈, 크림, 토마토, 향신료를 넣어 만든 연한 닭고기 커리 '치킨 머커니'는 양고기 커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가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커리로 부드러우면서도 커리 특유의 맛이 꽤 괜찮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커리라고 하는군요~

 

난을 찟어서 커리에 듬뿍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다음에 등장한 메뉴는 야채와 면을 함께 볶는 네팔/티벳식 볶음 국수 '베지 자오미엔' 입니다.
약간의 중국 국수 느낌도 나고~~한국인에게 아주 익숙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커리와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는 만족스러운 볶음 국수네요~~~

 

 

 

 

 

 

 

거의 다 먹고 아쉬워서 배부르지만 버터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랑카위에서도 난을 엄청 많이 먹었는데 이번에도 난을 많이 먹게 되는군요~~

전 난 스타일의 단백한 맛이 참 좋네요`~~

 

인도 여행 중에 먹던 난보다 이곳 에베레스트 난이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배불리 잘 먹고 마지막 후식으로 허브향 가득한 씨앗을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먹는거라 좀 색다르지만 맛은 나뿌지 않습니다.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문안하고 가격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다음에도 인도 음식이 생각나면 이곳에 와야 겠습니다^^

 

 

에베레스트 홈페이지 : http://www.everest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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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