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11. 13. 07:41

 

 

 

개그맨 윤정수(41)가 10억원이 넘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윤정수는 계속된 사업 실패와 빚 보증 문제로 10억원의 빚을 진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파산이란 빚을 감당할 수 없고 앞으로도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 개인이 법원이 빚 탕감을 신청하는 제도다.

윤정수가 개인파산 신청을 함에 따라 법원은 그의 월수입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파산신청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러나 법원이 일정한 수입이 있다는 이유로 파산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개인회생 절차로 갈 가능성도 있다.

개인회생의 경우 재산을 일시에 다 처분하지 않아도 되지만 탕감받는 빚은 개인파산보다는 적다.


윤정수의 채권자로는 우리파이낸셜 금융기관과 윤정수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가 포함됐다.

윤정수는 지난 2011년 5월 지인의 보증을 섰다 잘못돼 집이 경매 처분에 넘어간 사실이 밝혀지며 당시 방송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정수는 이전에 호화로운 집을 방송에나와 이야기 한적도 있는데 지인의 사업에 투자 보증을 서면서 채무를 떠안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집을 경매에 내 놓아야 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복층형 아파트가 구입당시 20억원대에 구입...하지만 경매에 나온  윤정수의 집이 13억5000만원에 결국 낙찰됐다고 한다. 감정평가서에 의하면 윤정수의 집은 방 5개, 화장실 4개, 거실 2개가 있는 복층형 아파트며 대지 75.37㎡(22.8평), 전용면적 179.38㎡(54평형)이라고 한다.

 

윤정수는 올해 1월 3일'자기야'출연해 "무리한 투자로 집을 경매로 넘겼고 집을 담보로 보증을 섰는데 대출이자를 연체했더니 900만 원이었던 이자가 1800만 원으로 늘어났고 아직도 집값의 20% 정도가 빚으로 남아 있는 상태다라고 밝혀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2월 3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이윤석의 '불쌍한 친구'로 등장해서 요즘 취미가 복권 사 모으기다. 난관을 헤쳐나갈 방법이 없다라며 어려운 상황을 개그맨답게 웃음으로 표현한적도 있다.

 

 
윤정수 집은 어릴 적 한 평짜리 단칸방에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며 일찍부터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오면서 11년간 모은 돈으로 2007년 은행대출을 받아가며 20억원 집을 마련한 것이라 더 안타깝다.

 

다시 활동 열심히해서 좋은 날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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